금상첨화

조회 2030 | 2013-05-12 21:19
http://www.momtoday.co.kr/board/13150
[금상첨화]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 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하면서 이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
.
.
.
.
.
.
(금시초문?)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