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차서 아쉽게도 못한 곳

조회 4813 | 2010-10-15 16:45
http://www.momtoday.co.kr/board/1620

뱅킹하우스 음식맛 일품입니다.

저도 제가 성북구쪽이 거주지라서

이 곳을 돌잔치장소로 예약하려는데, 그 날짜에는 벌써 다 예약되어 있다하여

아쉽게도 하지 못했습니다.

 

실내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습니다.

그리고 역에 보면 바로 보입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외곽건물이 오래된 거라서 허름합니다만...

외곽건물보고 돌잔치 진행하는 거 아니니.... 괜찮습니다.

엘레베이터 내리는 순간~~ 와~~~ 하실겁니다...

이태리풍 분위기에 놀라게 됩니다...

 

전 아쉽게도 이번에 못해서...

다음에 둘째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때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6개월전에 예약한다고 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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