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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조회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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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2:58
http://www.momtoday.co.kr/board/17803
2
가
가
후야후야
hoo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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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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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차문 열고 하룻밤 지났을 뿐인데
지하철 천장에 다리가 있는데 아무도 신경 안써요
자리가 좁아..
바쁘다바뻐
헉...
으차으차
엉큼한 놈
어딜만져..
펀치
한번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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