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각선미 끝판왕"…소녀시대, 스키니 출국

조회 3653 | 2013-11-0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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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서이준기자] 소녀시대가 4일 오전 일본에서 진행되는 신곡판매 기념행사에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제시카, 써니, 서현, 효연은 자신만의 스키니진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시카는 청스키니진에 블랙재킷으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써니는 블랙 스키니진에 파란색 체크무늬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은 화이트 스키니진에 청재킷 그리고 머플러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효연은 블랙앤화이트 스타일로 건강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 1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3 소녀시대 월드 투어 걸스 앤 피스'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제시카 '얼음공주의 스키니진'

 

써니 '발랄한 발걸음'

 

서현 "일본 다녀올게요"

 

효연 '댄스로 다져진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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