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피곤타~★

조회 1373 | 2015-01-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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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율이한테 시달리다 10시쯤 재우구

쫌 쉴까 했는데 저를기다리는  빨래들...

 

 널구 개키구 맘투해야지싶어

앉으려는데 율이 저녁해 먹인 설거지가

절 바라보구 있네요... 아~~~나두 니들처럼

피곤타... 자고픈데 배가 고프넹... ㅠㅠ

모두 모두 오늘두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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