촨이의 17번째 이야기

조회 9675 | 2017-08-04 12:49
http://www.momtoday.co.kr/board/52775

17권.. 15 년에서 드디어 16년으로 넘어왔네요

이번엔 처음으로 모바일로 만들어봤습니다. 폰에서바로 편집하고 올리고 확인할수있는건 편하네요. 풀페로 넣으렴 기존 컴으로할때랑 싸쥬가 다르네요..
편집은 기존처럼 어플에서 콜라주로 편집해서 아기자기한 맛은 없어요.

평소처럼 여백을 줬음에도 좌우로 여백이 다 잘려나갔네요. 미리보기엔 분명 여백이 있는데말이죠

인쇄품질이 걍 집에서 잉크젯으로 출력한듯한.. 화질이나 종이의 질이 별루네요

희끗희끗 점이보여 찾아보니 여러군데고 ..   손으로 문지르면 손엔 묻어난게 보이진 않지만 사진이 벗겨져요 ㅎ 잉크가 벗겨지는건지 종이가 벗겨지는건지ㅜㅡㅎ 기존 포토북도 꺼내서 문질러봤으나 기존껀 벗겨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촨이한테 못보여줬습니다.. 아이한테보여주려 만드는건데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다른분들도 아기한테 보여주기전에 확인해시고 쥐어주세요.

포토북한권만들려고 풍선모으고 이젠 은근슬적 매주에서 한달에한번꼴로 줄어든 이벤트로 쿠폰모으고 사진편집하고 2~3주 기다려받은 수고에비하면 조금은 아쉽네요.

http://www.momtoday.co.kr/book/29508/8tc1c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