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네요

조회 1447 | 2017-09-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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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나 모르게 시댁들 조카들에게 몰래 용돈주다 딱 걸렸네요
내가 주지 말라고도 안했는데 도대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정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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