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조회 3338 | 2018-05-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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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그 어떤 말보다
사랑하는 옆지기의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를 바랄 때가 많은데
남의 편은 잘 모르는 거 같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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