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맘투~☆

조회 2484 | 2019-01-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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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새해에는 예전의
맘투처럼 다시 활성화
되길 소원해여 ^^

어제 오전 맘들과 마신 자몽티
따끈하구 달콤 쌉싸래하니
언 몸이 사르르 녹더라구여... ㅎ

저녁 간단히 먹구 호떡 만들었어요...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만들었더니
피자처럼 쭈~~~~~욱 늘어나는 게
아니구 찹쌀 인절미처럼 쫀득쫀득하니
엄청 맛있어요 단짠의 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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