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쫄지 않았어!!

조회 1821 | 2012-01-28 16:02
http://www.momtoday.co.kr/board/6001

“저 차 사이드 백미러와 내 차값이 같지만, 난 과감히 옆에 세웠다”

‘난 쫄지 않았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람보르기니와 멀리 떨어져 주차한 모습 ^^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