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4 13:27
20170322
얼집에서 요리사로 변신한 울꽁쥬~^^
딸기도 자르고 생크림도 짜보며
즐거운 요리활동을~~
집에와서 엄마와 아빠에게 주는 이쁜딸
맛있게 먹었어 하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