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12:04
엄마가 전화해서 밤새 운다고ㅜㅜ 강이지가 계속 운다고ㅜㅜ
죄송할뿐...강아지 보러갈 주말만 기다리는 택이ㅜ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