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6 07:28
등하원길 장화신고 신났어요^^
등원길엔 비가 부슬부슬 와서 혼자 뛰어가게 뒀더니
장화가 너무 커서인지 세번이나 넘어졌네요^^
하원길엔 장대비라 엄마손 꼭잡고 우산쓰고 오다가
집앞 물고인데서 참방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