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09:38
아랫니 엄마가 뽑았다고 울고불고
아ㅃㅏ와 웃끼게 총놀이
동생예서는 오빠처럼 이뺀듯 솜뭉치꽉 물고
연기하는 중ㅋㅋ 너너 왜이리 웃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