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8 22:16
+331일
주말에 친정엄마생신이라 친정가야할듯해서
미리미리 짐싸서 혼자 애기델꾸 시댁행♡
한주라도 재혀니안보면 보고싶어하셔서 미리이뿐짓하려는 며느링ㅋ
서프라이즈방문에 시부모님들 모두함박웃음이시지용ㅋㅋ
내가차끌고왓으니 자기차는놓고 일끝나고 지하철타고 오라햇더니 허허웃네요ㅋㅋㅋㅋ
힘들게해서미안해 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