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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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허니아빠 생일이에요
생일에도 엄마아빠는 가게에서
늦게까지 일할예정..이었어서 마트에서 장을 봐다가
가게로 가져가서 바로해먹을수 있게 준비하려구
전날 밤에 도헌이랑 이마트행ㅋㅋ
카트에 앉혀봤는데 너무 얌전하게 잘있네요😶

오늘은 친정부모닝께 도헌이를 맡겨놓고..
일하다지금 귀가ㅠㅠ
젖이 빵빵하게 차서 오자마자 도헌이 먹였더니
신나게 먹곤 바로 자네요,
덕분에 엄마아빠는 바로 쉬는시간😍
도헌이 고마워요~~~♡
도헌이아빠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