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6 23:37
2017616일 금요일 - 오늘은 최서율(이)와 만난지 1496일째입니다!

좀 더운 날이였지만 냇가로 흐르는
물위에 돌멩이도 던져보고
우거진 숲속 나무다리도 건너보며
자연과 함께 신나는 시간 보냈다네여...
뛰놀아 피곤할텐데 낮잠두 안 자구 대다난 최서율씨ㅋ 원장님 날두 잘 잡으셔~하필 폭염주의보 내린 날 숲체험ㅋ 밥값은 2천원인데 차량비가 만천원 ㅋㅋ 잘 놀구 안전히 왔으니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