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21:44
엄마표 김밥을 먹고는 최고 라고~
음~하며 저런 리액션을 보내는중 ㅋㅋㅋ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싶다고
계속 다리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연습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