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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17-07-26 14:12
첨 본 문어 징그럽다고 가까이도 못가더니 나중엔 쭈시고 난리남.ㅋ
할매들 마늘까는 옆에 앉아서 한~참을 마늘껍띠까기 삼매경에 빠졌다.
그리고 통발에 잡힌 꽃게를 불판에 던져버린 이분.ㅋㅋㅋㅋ
바둥거리다가 처참히 죽어간 꽃게는 생각보다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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