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4 20:43
오늘 새벽 일찍 바다수영을 다녀오고 한잠 자고 오후에 아이들과 율하천에서 산책을 했다. 각자 킥보드도 타고 예준이가 먹고 싶어하던 딸기스무디도 먹고 민아랑 민재랑 줄넘기도하고 즐거운 오후 시간이였다.
날씨가 선선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다^^
서준이와 셀카,아이들의 비누방울 터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