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14:46
날씨가 좋아서..
아빠랑 집근처 공원에서 놀다오라고
내보냈더니..
바람이 넘 많이 불어서 공원에서는
놀기 힘들다는 민이파의 전화ㅠㅠ
아쉬운데로 놀이터에서라도 놀다 오라고 했더니..
아빠랑 재밌게 놀고 왔네요~^^
아빠에게 그네 잘 탈수 있다고 자랑을 하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