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20:02
열심히 걸어 산등선을 내려오며
배고프다고 이모가방의 간식거리  탐내던 그녀
하나 먹자니 사정없이 감춰버리는 나쁜딸
또 가고싶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