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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맘
2017-11-24 23:29
오랫만에 받은 친구 전화 얼마나 남편과 시어머니때문에 얼마나 속상했으면 전화해서 우는지..
나도 같이 울고 ..그 친구 오늘 잠을 편히 못자고 울고 있을것같다.내일은 내가 전화해서 얘기 들어줄게..속상한거 다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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