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21:57
강민이가 쓰던 바운서..
지역카페 중고장터에 올렸더니..
반나절만에 팔렸다ㅎㅎ
보내기전에 세연이 한번 누워보기~
우리에게 좋은추억 많았던 민이 바운서..
새주인에게도 좋은추억 많이 쌓아주길~^^
세연이는 따님이라 소연 언니의 분홍분홍한 바운서를 쓰게 되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