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9 12:31
+598
오늘은 새벽에 내린 눈으로 길이 미끄러워서 집콕예정
어제는 단지내에 생긴 육아지원터에 가서
장난감들 가지고 잘놀고왔어요~!
앞으로 자주가서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