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22:22
D+505
오늘은 어린이집 발표회가 있었다 발표회 끝나고 밥먹고 집에 오니 열시 울 지화니 아빠품에서 자고 있다 자고 있는 얼굴을 보니  씁쓸한 기분 오늘 어떻게 지냈나 넘 궁금하고
워킹맘 정말 힘들다 일도 잘해야하고 아가도 잘 키워야하고
이렇게 늦을때면 누굴 위해서 일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