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3 22:19
+995
엄마랑 이모랑 영화 보는데 같이 다녀왔어요
처음엔 캄캄해서 무서워했지만 잘보고
점심은 장국에 말아 맛있게 냥냠하고
졸립다더니 잠들어서 커피숍에서 재웠네요
집에와서 오빠랑 재밌는 놀이도 하고
신난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