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가 함께 오더니 오늘아침 출근길 완전 빙판길..
게다가 날도 어찌나 추운지.. 어휴~
미끄덩미끄덩 겨우겨우 출근했는데
컴퓨터도 맛이 갔네요.
오늘따라 일도 많은데 맘대로 풀리는 것도 없네요. >.<
낼은 잘되겠지.. 혼자 토닥토닥 하고 혼자 애써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