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18:29
강민이 이발기로..
이모가 정성껏 밀어줬어용ㅋㅋ
장작 17분의 대장정ㅠㅠ
잘 참고 견뎌준 따님께 무한감사~
두상이 예뻐서 빡빡이도 잘 어울리네요~
딸래미라 이제 두번 다시 없을 빡빡이~^^
이제 돌까지 예쁘게 기르길 기대해야 겠어요~
빡빡이라도 여자여자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