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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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이 하원후 떡꼬치~
맛있는지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다음주부터는 오빠가 3시반 태권도 가서
오빠 태권도 가면 집으로 일찍 데려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