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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2018-03-13 22:03
용화는 똑똑했다.
형아는 국수가 뜨거우니
분명 천천히 먹을껄 아니까
우선 김밥부터 뚝딱 헤치우고
형아의 국수를 자연스럽게 가져와서
호로록 먹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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