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7 00:45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짠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하고^^
오늘은 친정가는길에 우리가게에 들러서
칼국수먹는데ㅎ도헌이가 어깨를 들썩들썩 어깨춤을 추고
손목을 뱅글뱅글 돌리길래
어린이집에서 배웠나..했는데 알림장온거보니
역시나 오늘 율동을 했다더라구요
이쁜것♡♡ 사랑한다 이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