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7 19:53
엄마 아빠 진주  진영이삼촌과 작별하는 동안
외가집에서 하룻밤 보내고
미뤄뒀던 앞머리 잘라  앞이 훤해져서 그런지
책읽기도 편하다고 말해주니 다행이다
늘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