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2 21:38
+1063
오빠 태권도 보내고
채윤이 하원~~
집에가서 식판 후딱 설거지 해놓고
오빠 오기전 놀이터에서 조금 놀았는데
가방에 뭔가 챙기더니만
자동차 꺼내서 노는 이채윤님ㅋ
넌 도대체 여자니~남자니~~
그럼서 자긴 공주라고...
언제쯤 바비인형 들고 다닐지ㅋ
오빠랑 오빠친구들이랑 처음 오징어 튀김 먹어본
채윤이는 맛있는지 몇개나 먹었는지..ㅎ
다음주에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