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2 23:53
2018322일 목요일 - 오늘은 최서율(이)와 만난지 1775일째입니다!

오전~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기!!!
배려 왕관을 만들어 보며 장난감을
양보하고 식사할 때는 바르게 앉아 먹고
몸이 불편한 친구와도 함께 놀아주기로
약속했다네요...  ^^

오후~영어 시간~노래와 율동을 하며
양보하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것을
배워 보았다네여...  ^^
하원 때 쌤 혼잣말이였는데 원치 않았지만 들렸음... 기분이 좀 상하는데 말하자니 우습구 안 하자니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