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4 07:19
이번주는 현미막걸리를 만든단다.
아주아주 고들거리는.. 마치 찐쌀 느낌의 현미밥을, 누룩과 무려 40분씩이나 치대느라 팔빠지는줄..
지난주엔 수업다음날 팔근육이 다 뭉쳤었는데, 그래도 이번주엔 좀 익숙해졌다고 몽기진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