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17:06
아침에 병원 다녀온 뒤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몃 시간 안있어서 원에서 연락이 왔네요..
구토를 한다고 집으로 데리고 가는게 좋겠다네요...
부랴부랴 원에서 데려왔는데 설사까지...
안되겠다 싶어 병원 재 방문했네요...
선생님이 먹은게 없다며 링거 맞자네요...
링거 바늘에 무서워 울다가 지쳐 잠들었어요..
에휴...아프지말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