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2 23:43
새로 산 도시락 보더니 오늘은 새로 산
도시락에 밥을 먹구 싶데요 오랫만에ㅋ

가자미 굽구 깍두기, 소세지,
육개장, 잡곡밥 대충 칸 채워 준비해
주니 좋다구 맛나게 냠냠하네여... ^^

간만에 쉬는 율퐈가 설거지 해줘서
서율이 장난감으로 초토화 된 거실
청소했어요 진짜 올만에 ㅡㅡㅋ

마미 청소하는데 송해 엉아 보믄서
간만에 안무 좀 해주시네여 백수엉아ㅋ
남자 아이라 그런가? 마미 치맛속으루 들어가는 거 참 좋아함... 오늘두 신나셨다능ㅋ 왜이래 변태야 서율이~하니 아니야 엄마 좋아서 그래!!! 마미는 이러는 거 싫거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