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15:19
4,5,6,7세 모두의 가족들이 다 함께하는 자리인데..
동네 초등 강당을 빌려서 하는거라 굉장히 좁고불편하고 암든 너무 협소했다.ㅠ
우리할매가 제일 나이 많다고 소쿠리 하나 타오셨네.
할머니 모시고 나가는 무결이 뒷모습에 뭉클..
점마가 저리많이 컸구나.
계주에선 청팀 아이들 몇몇이 왜인지 달리기를 안하고 걸어간다..^^;; 망했다 우리청팀.ㅋㅋ
역시 우리멋진 무결이는 달리기도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