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19:07
아빠가바빠서 지하철타고 절에다녀왔어요
엄마의 힐링장소인 장소에  잘 따라와줘서 감사한 하루였어요
물에서 올챙이 구경중ᆢ우리시훈이는달팽이 ㆍ곤충들 찾고다닌 장소라 기억에 남는다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