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22:05

열심히 컴퓨터 검색하고 있는 엄마앞에 살그머니 놓아주고 간 큰 아들..

ㅎㅎ 고마워~ 잘 먹을게~~  했더니

<엄마, 껍질 까주세요~>

이런......

엄마 주는게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