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22:10
작년에 바지가 넘 커서 못 입혀서
더워져 입히려구 했더니 배기 스타일
바지라 그런지 밑에 통이 작아서
제법 큰 서율이 종아리에 꼭 끼네여...

엄마 이거 여기가 꼭 끼여서 필요 없어...
마미가 화나서 다 필요 없어!!! 했던 말을
또 기가 막히게 응용하는 서율입니다ㅋ
티비에서 내가 지켜 보구 있다~요거 보곤선 마미가 서율이한테 했더니 그걸 또ㅋ 서유리는 마미 따라쟁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