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07:29
휴양림 부근.
꼬불꼬불 길을 한참 더 달려서, 깊은 산속에 자리자고 있는 예쁜절 운문사.
비구니 절이라고 하던데..
평일 아침이라 너무나도 고즈넉하고 여유로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