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22:47
엄마는 그늘에서 세연이랑 쉬고
아빠랑 강민이는 킥보드 타기~
늦은 오후에 나가서 햇볕도 적당하고
바람도 불어줘서 시원하게 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