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엄마
의
하루
커뮤니티
쇼핑.할인
풍선존
맘투북
최근
인기
베스트
친구
나의
마실
2018-07-11 23:23
두형제 볼때마다
반반 섞였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형은 마르고 왜소한데 동생은 통통하고 덩치가 커요.
성격도 완전 상반대인 두형제... ㅜㅜ
두형제 땜에 매일 웃다가 화내다가 참다가 ....
그렇게 오늘도 마무리 하며 글 남깁니다~~
4
글 수정
글 삭제
댓글 수정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