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11:19
지난번 복지관에서 만들었던 접시가 잘 구워져서 내손에 들어왔다.
작년엔 쌤이 굽는과정에서 내꺼 깨먹어서 속상했는데..
이번엔 눌린자국을 만들어주셨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