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23:16
오늘은 종철이 삼촌이 오랜만에 와서 가족과 함께 밥을 먹게 되었다 삼촌이 소고기를 선물로 받아 와서 다 같이 구워 먹었다 항상 먹던 제 돼지고기 삼겹살 이런게 아니다 보니 많이 먹지도 못하고 조금 조금씩만 먹었다 의성의 오빠께 아이들이 다 각자 소속되어 있는 센터에서 밥을 다 먹고 왔기 때문에 크게 많이 먹지 못했고 주는 소고기 어서 그런지 정말 자기가 얘기하듯이 깨작 깨작 먹었다 잘 먹었다 의주가 한 말이다 오늘 유치원에서 2주 방학 아니 명절에 공부하라고 숙제가 나왔다 1 1부터 10시까진데 엄마가 1일 했더니 아니라면서 짜증을 내고 난리다 사랑해
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