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2 21:42
아침부터 부지런
엄마아빠따라 폐차장들려 정든차 떠나 보내고
어제 가져온 차 명의 이전 맞히고 돌아와
주문 배달하고 아점으로 김치찌게에 김밥 든든히 먹고
후식으로 콜팝 손에들고 기분좋게 걸어서 학원으로ㅋㅋㅋ
오후엔 보빈이 와서 그림그리고 기다리던  드론 도착해서
쉰나셨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