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16:26
학기초라 상담하고 왔어
고학년 되다보니 싸움도 잦고 눈물도 펑펑솟고 ㅜㅜ
아우 어떡하면 좋으니..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조용히 지나가자 엄만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덜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