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20:52
잘 다녀와서 방긋방긋 웃어주는 딸덕에 엄마는 힘이난다
골목길에 내려주고 팥죽사들고 외할머니 보고왔어
할머니께서 입맛도 없으시고 시술한 반대편 무릎이 많이 아프시대
에효~~~~~남일이 아니구만